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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대규 조합장 |
황 조합장은 청송영양축협에서 약 20년간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현장 경험과 조직 이해를 바탕으로, 2023년 3월 조합장 임기를 시작했다.
전국 농축협 최연소 조합장으로 당선된 그는 취임 직후부터 경영 혁신과 조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취임 첫해 조합 자체브랜드 사료를 출시하고, 상호금융예수금 평잔도 단기간에 약 200억 원을 증대하여 1년 만에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였다. 중앙회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2024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말까지 상호금융예수금 500억 원 증대, 총자산 1,760억 원을 달성하였다.
또한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우프라자(청하누)에 이어 2024년 9월에 축산물전문판매장 하나로마트를 개점하고 지역 축산물 유통망 확충과 고객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본점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하고, 365코너 신설 및 주차장을 확장하여 고객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역대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여 조합 사업 이용장려금도 최대치로 환원하였다. 이런 업적의 대부분에는 ‘조합 설립 이래 최초, 혹은 최대’라는 수식이 붙고 있다.
황 조합장은 조합 실익 중심 정책을 강화해 가고 있다. 조합 자체브랜드 사료 출시는 조합원의 생산비 절감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였고, 조합원 배합사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포당 1,000원의 이용장려금을 환원하였고, 올해 하반기에는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자금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배합사료 이용실적에 따른 배당금 지급 규모는 지금까지 배당 규모 중 가장 큰 금액이다. 이는 조합이 어려운 시기에도 배합사료 이용에 적극 참여하며 조합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온 조합원들의 신뢰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단순한 실적환원이 아니라 묵묵히 함께해 준 조합원들에게 드리는 보답의 의미로 보여진다.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를 다시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작지만 강한 강소조합’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우프라자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취임 첫해부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성장하였고, 개점 10년을 맞이하여 3년 연속 흑자 경영을 통해 조합의 핵심 수익사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조합에서는 축산물 유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개점한 진보축산물전문판매장 하나로마트는 지역 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자 접근성 제고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힌우프라자 2호점 개점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해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다.
2025년에는 조합 본점 내·외부 환경을 전면 새롭게 단장해 조합원과 고객 중심의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금융 편의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65코너를 도입·운영함으로써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4월에는 ‘2024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5년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는 지역 축산인을 돕기 위해 선제적으로 물품을 지원했으며, 산불 이재민을 위해 무료 식사 600인분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고통을 함께 나눴다. 또한 나눔축산운동을 통해 취임 후 3년간 약 3천만 원 상당을 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송사과축제, 영양산나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적극 참여해 축산물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농축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황대규 조합장은 ‘조합의 성장은 곧 조합원과 지역의 성장’이라는 신념으로 현장 중심, 조합원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금년에는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생일상 꾸러미세트를 조합원 생일 맞춰 배송해드리고, 2월에는 노래교실, 3월에는 선진지 견학, 6월에는 파크골프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의 조합 참여를 이끌고, 조합과 조합원이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송·영양 지역 축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