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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울진 후포면 식자재마트 창고 화재…컨테이너 4동 전소, 차량·중장비 소실

박시찬 기자 입력 2026.02.09 17:46 수정 2026.02.09 17:48

9일 오전 4시 19분 신고…소방 2시간여 만에 완진지게차·포터·카고트럭 등 5대 피해, 인명 피해는 없어

9일 오전 4시19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9일 새벽 경북 울진군 후포면의 한 식자재마트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컨테이너 창고 4동과 차량·중장비 등이 불에 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4시 19분쯤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본부는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6시 3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160㎡ 규모의 컨테이너 창고 4동이 전소됐다. 현장에 있던 지게차와 1t 포터, 4.5t 카고트럭 등 차량 4대, 굴착기 1대도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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