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
|
[고향신문=최재환기자] 영덕군에 도내 최초로 부부 전용 파크골프 동호회인 ‘원앙 파크골프 클럽’이 지난 1월 23일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클럽은 부부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부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회원 부부 15쌍이 참석해 클럽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클럽 운영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정기 모임과 라운딩은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를 매개로 부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 중심 여가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김명진 초대회장은 “영덕군 원앙 파크골프 클럽은 부부가 함께 운동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건강한 공동체”라며, “회원 간 배려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여가문화 모델을 제시하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부부가 함께 참여하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앙 파크골프 클럽은 정기 모임 외에도 친선 라운딩,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고, 건전한 생활체육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클럽 측은 “부부가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이 가족 단위 여가 문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동호회 결성을 넘어, 부부가 함께 즐기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생활체육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