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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김광열 영덕군수, ‘2025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지방자치 부문 대상

박문희 기자 입력 2026.01.14 20:14 수정 2026.01.14 20:15

한국신문방송인협회 주최 시상식서 수상…“지방소멸 대응 성과” 평가생활 SOC·정주환경 개선·청년 유입 정책 추진…“사람·현장 중심 군정” 강조


영덕군 김광열 군수가 ‘2025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신문방송인협회는 1월 8일 김 군수가 협회 주최,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의 ‘2025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시상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렸다.

협회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점을 수상 배경으로 들었다. 영덕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우선 과제로 두고, 생활 SOC 확충과 농어촌 정주환경 개선, 청년·귀농귀촌 유입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영덕군은 민선 기간 동안 농어업 경쟁력 강화, 관광·해양자원 연계 산업 육성, 맞춤형 복지 확대, 군민 참여형 행정 운영을 핵심 축으로 정책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이번 상은 4만여 영덕군민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군정을 통해 살기 좋은 영덕, 미래가 있는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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