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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재경 영해면민회 제30차 정기총회 및 송년회

윤영대 기자 입력 2025.12.12 11:00 수정 2025.12.12 11:03

˝화합과 결집을 보여준 송년회˝


재경 영해면민회 회장 김진태, 사무국장 권병조 지난 5일(금) 오후 6시 성동구 소재 레노스 블랑쉬 연회장에서 80여 명의 향우회원과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권병조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배훈기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면민회기가 입장하고 국민의례가 있었다.
 

김진태 회장이 영해면 권도혁 면장, 박윤식 영해면 체육회장, 재경 영덕군 향우회 남후식 명예회장, 윤영대 사무총장, 배훈기 부회장, 축산면 김인현 회장, 영덕읍 백정희 국장, 창수면 신용근 국장, 군향우회 김금숙 의전국장, 정화순 외무부장 등 내외귀빈을 소개했다.
 

재경 영해면민회를 위해 수년 동안 운영위원장이란 무거운 직책을 수행하면서 면민회 활성화에 주력해온 윤영대 운영위원장과 박향희 부회장께 그동안의 헌신적인 노력 봉사에 답례로 향우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진태 회장은 인사말에 향우님들의 열정과 애향심으로 영해면민회가 오늘에 이르게 되었으며, 고향을 떠나 천리타향에서 살지만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단합하고 결집해 예주인의 긍지와 자긍심에 사로잡혀 살아왔다고 우리 모두 정은 나누고 고통은 분담하여 서로가 잘 될 수 있도록 살펴 가자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재경 영덕군 향우회 남후식 명예회장이 재경 영해면민회 제30차 정기총회를 축하한다고 했고 영해가 역사적으로 보면 영덕군 사회에 구심이 되는 영해라고 했다. 어려운 여건에도 영해면민회가 활성화되고 화합된 모습으로 심혈을 기울여 운영해온 김진태 회장 이하 집행부 여러분께 그동안 노고에 감사와 정기총회가 뜻있고 단합된 모습으로 즐거운 자리가 되어 김진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기가 넘치고 단합이 잘되는 영해면민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영해면 권도혁 면장은 제30차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김진태 회장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와 고향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이유는 고향이 영해라는 이유 하나일 것이라고 했다. 재경 면민회와 영해면과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소통하고 협조하여 돈독한 유대 강화로 상생해 가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이어 권병조 사무국장이 경과보고와 감사보고는 유인물로 대처했다. 이어 참석한 내외귀빈께서 축하 케익 컷팅과 더불어 면민회 무궁한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한 건배제의가 있었고 기념 촬영으로 제1부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2부는 회원들이 흥겹고 화기애애하고 단합된 분위기 속에 갈고 닦은 노래 솜씨를 자랑하는 흥겨운 여흥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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