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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지역 출신 산수화 거장 이호신 작가 본지 연재

이상호 기자 입력 2025.12.05 10:38 수정 2025.12.05 10:40

국립현대미술관, 영국 대영박물관 등 국내·외 유명 박물관 작품 전시
산청 남사예담촌에서 작품활동,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 담아 고희전

↑↑ 그림은 이호신 작가의 대표 작품인 문암송과 섬진강(2019).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출신으로 2025 영덕문화예술제에 특별 초대 작품전 「자연, 생명의 노래」를 개최한 이호신 작가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을 고향 신문 독자들에게 전달하기위해 본지에다 2년간 작품과 글을 연재한다.
 

이 작가는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출신으로 영해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을 졸업(미술 전공)했으며 월전미술관 동방예술연구회 1기로 수료했다.
 

이 작가의 작품세계는 자연생태와 인간 삶의 본질을 한국화의 정서로 형상화하며, 일상의 풍경을 예술로 승화시킨 '생활 산수화'라는 장르를 개척한 인물로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과 영국 대영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탄자니아 한국 대사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는 현재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서 남사 예술촌을 운영하면서 전국을 다니며 지역마다 자연과 문화를 예술 작품으로 기록해 문화 행사 전시에 활용하는 등 한국 산수화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영덕문화예술제에 특별 초대 작품전 「자연, 생명의 노래」를 개최한 뒤 고향에 대한, 감사함과 그리움을 회화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지역 자연의 아름다움을 기록·보존하는 사업을 2년간 계획하면서 본지에다 매월 1회씩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영덕의 사계를 기록한 작품 50점을 제작해 영덕군에다 기증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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