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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추모 행사가 거행 되었다. 이어 재경 영덕군향우회 이두형 전임 감사는 고인의 업적 및 약력을 소개하고 향후 추도식을 더욱 계승 발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경 영덕군 향우회 박만규 회장은 추도사에 고인의 거룩한 업적에 후세 영덕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고인의 업적을 가슴 깊이 새기자고 말했다. 양민 출신 의병장으로서 가장 오래 기억될 기념비적 인물이니 후세에서 장군을 평가하고 있음은 우리 영덕인으로서 여간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님의 숭고한 애국심과 구국정신을 후세에 계승시키는데 영덕인은 정성을 다해 나가자는 역설로 추도사로 대신하였고, 영면하신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비는 묵념에 이어 참석한 참배객들의 헌화 분향으로 추도식을 마쳤다.
이날 신철빈 증손자는 뜻깊은 행사를 주관해주신 재경 영덕군 향우회 박만규 회장과 향우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렸고, 이런 정성을 생을 다할 때까지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재경 영덕군 향우회 박만규 회장, 남후식 명예회장, 김인현 축산회장, 이두형 전임 감사, 남상종 전임 감사, 김길수 부회장, 신용근 국장, 정화순 외무부장, 석영기 부총장 등 뜻이 있는 향우들이 참석하여 고인의 영면을 기렸다. 박만규 회장은 추모 행사를 재경 영덕군향우회가 연례적으로 주관하여 고인의 업적을 추모하는 행사가 지속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박만규 재경 영덕군향우회 회장, 재경 영덕군 산악회 윤영대 회장이 조화를 보내와 추모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