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문화

울진군 청년창업지원사업, 지역 청년의 예술 창업 ‘결실 맺다’

박문희 기자 입력 2025.10.27 15:57 수정 2025.10.27 15:58

치유 캐릭터 ‘울방울’, 서울서 첫 전시로 울진의 자연과 예술을 잇다정효민 대표 “울진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전하고 싶다”

울진군이 추진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끌며 성과를 내고 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노드(대표 정효민)’가 치유 미술 캐릭터 ‘울방울’을 선보이며 예술 창업의 첫 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정효민 대표는 울진의 청정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울방울’이라는 캐릭터를 개발했다. ‘울방울’은 자연의 고요함과 치유의 감성을 담은 미술 작품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갤러리 코브에서 열리는 첫 전시에서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울진의 자연미와 청년 예술가의 감각적인 창작세계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대표는 “울진군의 청년창업지원사업 덕분에 예술 창업가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울방울을 통해 울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미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울진에 정착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취업·창업·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노드’의 첫 전시는 울진 청년창업지원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사례로 평가된다. 예술과 지역의 만남이 만들어낸 새로운 창업 모델로서, 지역문화 발전과 청년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