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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송교육지원청 ‘소통대길 톡’ 행사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9.30 12:52 수정 2025.09.30 12:53

디지털 소통 도구 활용, 현장 의견 실시간 수렴·공유

↑↑ ‘소통대길 톡’ 행사/사진=청송교육지원청 제공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이 26일 오후,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동, 의성, 청송교육지원청이 함께 하는 행사로 교육감을 비롯한 3개 지역의 학부모, 지역민,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학부모회 등 단체의 대표,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에서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소리를 듣는 ‘이슈 톡 시간’과 질의응답, 건의사항, 잘된 점, 보완할 점 등 각종 의견을 교환하는 ‘고민종식 톡 시간’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정리에서 음성인식 티로가 핵심 키워드로 ‘작은 학교, 진로, 센터’ 세 단어를 추출하여 지금의 교육 현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진행되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서 패들렛, 음성인식 티로, 영상 이슈 톡 등 다양한 디지털 소통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현장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 참여할 수 있었으며,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 현장 애로 사항과 개선 요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소통 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송을 비롯한 우리 지역 교육의 특성과 요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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