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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봄학교 공개수업/사진=화목초 제공 |
이번 행사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수업을 학부모에게 전면 공개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늘봄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교육의 질 향상과 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개수업은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3~6학년을 위한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사물놀이, 공예, 우쿨렐레, 드론, 태권도 등 학생 흥미와 창의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운영 교실은 강당과 늘봄 교실에서 이루어졌으며, 모든 수업에는 학부모 및 희망 교사들의 자유로운 참관이 가능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 강사의 수업을 전면 공개하는 방침 아래, 수업을 참관한 대상자들은 수업 참관록을 작성하였고, 이 자료는 향후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경숙 교장은 “늘봄학교는 단순한 방과후 수업이 아니라, 학생의 소질과 잠재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으로 이번 공개의 날을 통해 학부모님과 교사들께서 우리 학생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였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