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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남초 병설유치원의 학부모 2학기 공개수업 '우리가족 텀블러 만들기'/사진=부남초 병설유치원 제공 |
아이들은 전용 도안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 텀블러’를 만들어보았다. 이어서 텀블러를 담을 수 있는 ‘에코백 꾸미기’ 활동을 통해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발휘하였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함께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
또한 수업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부모님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을 모아 제작한 ‘깜짝 선물 영상’을 상영하여 감동을 더했다.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를 배경으로 유아들이 직접 그린 가족 그림을 담은 그림 뮤직비디오 영상은 학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중만 원장은 “아이들이 만든 텀블러와 에코백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환경을 지키려는 마음이 담긴 작품”이라며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활동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