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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우리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고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5.09.15 12:53 수정 2025.09.15 12:56

사제 동행 스포츠 체험, 함께한 야구 경기 관람

↑↑ 청송여중고의 사제 동행 스포츠 체험/사진=청송여중고 제공

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가 11일, 학생들과 교사들은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번 활동은 교실을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야구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지켜보며 기대감에 들떴다. 경기 내내 교사와 학생들은 함께 응원 구호를 외치고, 치열하게 전개되는 상황에 열광하며 하나의 팀처럼 어울렸다. 

 

↑↑ 청송여중고의 사제 동행 스포츠 체험/사진=청송여중고 제공

특히 홈런이 터져 나왔을 때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공유하였다. 사제동행 스포츠 체험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체험 행사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함께 응원하니 더 즐겁고 더 신났어요.”라고 말했다.


박현배 교장은 “학생들과 같은 자리에서 응원하며 함께하는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사제간에 신뢰와 소통을 넓혀 가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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