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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여중고의 사제 동행 스포츠 체험/사진=청송여중고 제공 |
야구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지켜보며 기대감에 들떴다. 경기 내내 교사와 학생들은 함께 응원 구호를 외치고, 치열하게 전개되는 상황에 열광하며 하나의 팀처럼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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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여중고의 사제 동행 스포츠 체험/사진=청송여중고 제공 |
특히 홈런이 터져 나왔을 때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공유하였다. 사제동행 스포츠 체험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체험 행사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함께 응원하니 더 즐겁고 더 신났어요.”라고 말했다.
박현배 교장은 “학생들과 같은 자리에서 응원하며 함께하는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사제간에 신뢰와 소통을 넓혀 가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