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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해중고 총동창회, 후배들 위해 진로특강 나서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4.01.07 16:29 수정 2024.01.07 16:33

3년 째 지속되는 진로특강...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에 후배들 호응도 높아

↑↑ 영해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에 나선 선배 강사진들/사진=영해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제공


영해중고 총동창회(회장 김인현 고려대교수)가 지난 12월 26일 영해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8개 전문분야의 선배들이 배정된 8개의 강의실에 들어가서 학생들과 각 전문분야에 대한 설명을 하고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강사는 (1) 김인현 교수(고려대, 영해고 20회)가 법조인 및 법학교수에 대하여, (2) 박영한 교수(교통대, 영해고 21회)가 보건의료에 대하여, (3) 김후남 원장(성남 예원어린이집, 영해여중 75년/영해여상 78년 졸업)이 유아교육에 대하여, (4) 이형성 전 사무관(영덕군, 영해고 23회)이 지방행정공무원에 대하여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5) 안기영 경감(대구 성서경찰서, 영해고 29회)이 경찰공무원에 대하여, (6) 박찬홍 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해양과학에 대하여, (7) 정중수 교수(안동대)가 과학에 대하여, 그리고 (8) 김병수 교수(상명대, 영덕중고졸업)가 만화가 웹튠전문가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이날 강의에는 각 강의실마다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미애 교장은 “오늘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의 생활기록부에 특정 분야에 진로탐색을 한 내용이 기록되어 수시입학시험에 큰 도움이 된다.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동창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인현 총동창회장은 “영해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주위환경 때문에 다양한 장래 직업군을 미리 탐색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를 보강해주는 일을 총동창회에서 선배들이 해주고 있다. 3년째 지속되고 앞으로도 계속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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