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와 오메가
한 해의 처음은
지난해의 끝과 맞닿아 있다
알파와 오메가의 거리는
삼백육십오 일
오메가와 알파의 거리는
단, 하루
사람과 사람의 거리도 이와 같을까…
마음의 시점에 따라
가까울 수도
멀 수도
이제 새해가 밝았다
나와 너에서
너와 나로 생각을 바꾸어 보자
서로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 보자.
*알파와 오메가:처음과 끝을 이르는 말
▶약력
●2020년 월간「문학세계」시 부문 신인상 수상 등단
●영덕여고 총동창회 부회장 역임. 영덕 통키타 동호회 회원. 영덕문인협회 회원.「문학세계」정회원.
●현 :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