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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로교육은 법조인, 보건의료, 공무원, 유아교육, 해양과학자 등 동문 선배 전문직업인들과 만남을 통해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전문직업인들이 강연과 소통을 통해 실무 경험 중심의 진로설계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인의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중·고등학생 대상 직업인 선후배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다수는 진로 정보제공에 만족하였다. 희망직업을 선택하는 데 폭넓은 시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자신의 진로 장벽을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선후배 간의 정다운 소통의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미애 교장은 선배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합리적인 진로의사결정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해 해마다 꿈을 전달하고 새로운 꿈을 가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시간을 내어준 선배들께 존경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했다. 또한 영해고 모든 교사들도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교육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