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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덕소방서, 목조문화재·산림 화재대응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조원영 기자 입력 2023.11.28 13:03 수정 2023.11.28 13:05

↑↑ 영덕소방서 목조문화재·산림 화재대응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현장사진

[고향신문=조원영 기자] 영덕소방서(서장 오범식)는 24일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 있는 충효당에서 목조문화재 및 인접산림지역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영덕소방서 소방인력 35명과 영덕군,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3개대 및 인근주민을 포함하여 15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여 목조문화재와 인근 산림지역의 산불 합동진화작전을 전개했다.

 

축산면 도곡리 충효당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강풍으로 인해 인근 산림으로 연소가 확대 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 목조 문화재 특성에 따른 화재 대응절차 ▲ 주민 및 관계인 긴급대피 및 초기 화재 진화 ▲ 관계인 중요물품 반출 ▲ 방화선 구축, 산불화재 진압 및 초기진압 ▲ 소방차량의 합동 방수 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오범식 영덕소방서장은 “산불에 취약한 목조문화재는 관계자들의 초동대처 및 신속한119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목조문화재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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