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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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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비 합창단의 도라지꽃과 무인도로 문을 열어 합창으로 하나가 되었고, 제갈경희시낭송가, 여성활동가 김필남님의 시낭송으로 마음이 풍요로워졌으며, 영덕 게발 센언니야들의 아랑고고장구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어깨를 들썩거려지며 흥의 줄을 타는 행복의 시간으로 여행을 했다.
2023년 지역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영덕군수(김광열)의 표창패(여성활동가 김천옥, 임순례), 영덕군의장(손덕수)의 감사패(여성활동가 박정화, 축산면분회장 황부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김광한)의 표창패(후원인 박경희),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오태희)의 표창패(주민복지과 권혁민, 여성활동가 박정숙),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장(김대환)의 표창패(여성활동가 정분자, 이점복, 신옥수)를 여성지체장애인자립실천대회를 맞이하여 수상하였다.
영덕군의회 김성철부의장은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동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했으며 70대 이상의 고령의 나이가 믿기지 않았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가슴을 울리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고 했다.
1부 행사에 이어 2부 사회화 교육에서는 포항시 기계면 무상사 주지 마웅스님의 노년의 비우는 삶에 대한 강의를 통해 노년에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음가짐들과 행복의 충족조건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 김대환지회장은 사회참여도가 낮은 여성장애인들의 특성과 삶을 이해하고 지역여성지체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더욱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에 유념해 주길 당부한다며 일 년 동안 열심히 달려와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