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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04일, 드론 무용 융합 교육 프로그램
[2023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참여자들이 예술과 기술의 창의적인 만남을 경험하고,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며 나아가 미래 기술을 발전시켜 융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국비 100% 문예회관 공모사업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특히 가장 핵심적인 부문은 기술과 예술이 합쳐지는 교육인데, 드론에 춤이란 예술 장르를 접목해 기술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융합예술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지난 8월 4일부터 시작된 본 프로그램은 초, 중, 고 각 20명을 총 3기수로 나누어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드론 코딩을 배우고, 원하는 방식으로 드론의 움직임을 만든 후 드론에 캐릭터를 입혀 역할을 부여하는 과정 속에서 창의적인 사고력을 계발했다.
또 교육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찾고 자신의 꿈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선보인 무용극에선 아이들과 드론이 함께 춤을 추고, 드론의 비행을 아이들이 따라가는가 하면 드론이 아이들을 좇아가는 등 인간과 드론의 호흡을 보여주는 장면이 연출되어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드론 갓등과 아이들이 함께 움직이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일으켰다.
성과발표회를 함께한 한 관람객은“다양한 드론 쇼를 많이 보았지만 드론이 생명체처럼 느껴지는 경험은 처음이었다.”며“새로운 예술 장르가 만들어진 것 같고, 앞으로 청소년들이 더욱 창의적인 드론 무용극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