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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재구 청송군 향우회, 「2023 한마음 체육대회」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3.10.27 10:37 수정 2023.10.27 11:03

“넘치는 흥과 정으로, 고향 사랑으로 하나 된 날”
종합우승 부남면, 2위 파천면, 3위 현서면

↑↑ 재구 청송군 향우회의 「2023 한마음 체육대회」/사진=이영주 전국향우회 총무


재구 청송군 향우회(회장 김영섭)의 ‘2023년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1일 대구 동촌 둔치축구장에서 800여명의 향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택 청송부군수와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이 참석 향인들과 행사를 함께 했다.


지난 대회 공동 우승팀인 진보면과 부남면의 우승기 반환이 있었으며, 서상문 2022년 한마음 체육대회 준비위원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장상구 체육대회 준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경기의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기를 기원드린다.”고 했다.

 

↑↑ 재구 청송군 향우회의 「2023 한마음 체육대회」/사진=이영주 전국향우회 총무


김영섭 회장은 환영사에서 “바쁜 일상 잠시 뒤로하고 고향을 찾은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재구 청송군 향우회의 활성화와 향인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윤천수 전국 청송군 연합향우회장과 이승택 청송부군수,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했다.


대표선수 선서에 이어 ①손에 손잡고, ②달려라 행복열차, ③단체 줄넘기, ④대동 줄당기기로 8개 읍·면별 향우회의 대항전을 펼쳤다.

 

↑↑ 재구 청송군 향우회의 「2023 한마음 체육대회」/사진=이영주 전국향우회 총무


이날 읍·면별 대항 체육대회는 부남면이 종합우승을, 파천면이 2위, 현서면이 3위를 차지했으며, 준비위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경기 후에는 초등학교 시절의 운동회 추억을 떠올리는 ‘복 터뜨리기‘로 한바탕 웃음꽃을 피웠으며, 이원희, 하태찬, 정혜원, 송이 등 청송 출신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과 읍·면별 노래자랑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성삼 사무총장을 비롯한 사무국에서 원활한 행사 진행과 참석 향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행사가 더욱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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