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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농산물 수년 만에 자연재해 없는 해 풍작 기대

조원영 기자 입력 2023.10.27 10:11 수정 2023.10.28 12:02

송이 5~6년만에 최대 생산 벼도 태풍 없어 평년작 상회 전망
과일 탄저병 노린재 피해 일부 불구하고 작황 우수 가격대도 높아

↑↑ 사진 위쪽 은 지역의 올해 들판에 수확을 앞둔 벼의 상황과 아래 쪽은 태풍으로 인한 물난리로 잠긴 지역의 모습

영덕군은 올들어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거의 없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 등 풍작이 기대된다. 

 

특히, 자연산 송이의 경우 26일 현재 38톤의 생산량에 62억 원의 생산고를 나타내면서 최근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국 생산량 1위를 굳건하게 지키며 농가의 시름을 달래주었다.

 

또 올해 벼농사 작황은 태풍 등, 자연재해가 없어 기상 여건 호조로 전반적으로 생육이 양호하여 풍작이 예상된다.

 

올해 생산량은 1733ha에 876t으로 평년작을 상회할 것으로 영덕군 관계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배 단감 사과 등 과일 등은 타 지역의 경우 이상기온으로 인해 냉해 및 탄저병 피해가 많이 발생해 작황이 좋지 않은데 반해 지역의 경우 아직 산출은 안되었지만 상대적으로 작황이 좋은 편이어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지난 3년 간 침수 피해를 본 영덕, 영해, 강구시장 일대  상가는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로 침수 피해가 수 차례 발생하였으나, 금년은 재해 없는 한해로 지역민들은 한해 마무리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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