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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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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는 고려 충렬왕 때 시중 이혼(李混)이 영해 부사로 재임할 때 태풍이 지나간 후 고래불 바닷가로 떠내려 온 뗏목으로 큰북을 만들어 춤과 가락을 짜서 영해인들에게 가르치던 무용인데 이후 이혼 부사가 중앙으로 올라가면서 궁중에까지 전파되어 향악 정재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김두기 영덕문화원장은 "이번 경연대회 입상을 통해 사라져가는 지역전통문화의 우수성과 고유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통해 앞으로도 가치 있는 영덕지역 전통문화가 후대에 잘 전승되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