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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자는 교회 직분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11년 전(前) 2012년 2월 심장에 문제(부정맥)가 있어 대학병원에서 심장박동기를 장착하는 시술을 받고 10년간 질 높은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맥박의 정상 범위는 1분당 60~100회로 보고 있습니다. 분당 정상 맥박수 기준에 따라 맥박은 서맥(徐脈)과 빈맥(頻脈)으로 구분합니다, 분당 60회 미만의 느린 맥박을 서맥이라 하고, 분당 100회 이상의 빠른 맥박을 빈맥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범위를 벗어난다고 해서 무조건 비정상은 아닙니다. 육체적, 정신적 상태에 따라 맥박은 더 빠르거나 느려질 수 있습니다. 맥박이 가끔 안 뛰는 증상(부정맥)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2022년 9월에 심장박동기 수명이 10년이 다 되어서 다시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맥박은 조금 느려서(서맥) 가끔 포도주나 맥주를 약용으로 조금(한,두잔) 먹습니다. 어떤 지인(知人)은 술이 먹고 싶어서 핑계를 한다는 농(弄)도 합니다. 50회 이하로 떨어진 맥박이 60~62정도 까지 빨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70세 이상이 될 때 맥박이 60~65정도가 되면 정상이라고도 합니다. 내 자신(직분자)을 돌아보게 됩니다.
어떤 의사들은 적은 양의 적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건강, 특히 심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적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자유에 관한 문제입니다. 취하거나 중독되는 것은 죄입니다. 적은 양의 알코올 섭취는 몸에 해롭지도 않고 중독되지도 않습니다.
결국 술과 그 결과에 대한 성경적인 염려, 알코올 과다 섭취로 빠지기 쉬운 유혹, 자신의 건강 또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걸림돌이 될 수있는 가능성을 고려할 때 그리스도인에게 금(禁酒)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성직자(聖職者)와 집권(執權者)자들은 음주를 금하고 있습니다. 바울은"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라며 음주를 금했습니다(엡 5:18). 애주가들이 인용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도 포도주를 만드셨다(요 2:7-9. 딤전 5:23) 바울이 디모데에게 지병 치료를 위해 포도주를 조금씩 마셔라고 한 것은 음료로 과음하라는 게 아닙니다. 물이 디모데의 위장 문제를 일으켰던 것으로 추정되므로 약용으로 포도주를 마시라고 지도했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술을 마시는 것을 금(禁酒)하는 것에 관한 말씀이 많습니다(레 10:9; 민 6:3; 신 14:26; 29:6; 삿 13:4, 7, 14; 잠 20:1; 31:4,) 사실 어떤 성경 구절들은 긍정적인 용어로 포도주(술)을 논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9장 7절은"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라고 합니다. 시편 104장 14-15절은 하나님이"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를 주셨도다"라고 말합니다. 아모스 9장 14절은 자신의 포도원에서 마시는 와인은 하나님의 복의 표시라고 논합니다. 이사야 55장 1절은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격려합니다.
그것이 포도 주스였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그렇다고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마시는 술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크게 과장(誇張)되고 매우 잘못된 해석(解析) 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이 절대적으로 삼가야 하는 것은 술 취함과 중독입니다(엡 5:18; 고전 6:10). 술의 시작은 사람이 술을 마시지만, 결과는 술이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술은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어서 건강과 질 높고 건전한 삶을 망칩니다. 그러므로 술은 약용으로 조금 사용하라는 것이지, 유흥용으로 다량(多量)으로 마시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경건한 신앙을 지키려면 술을 마시지 않은 금주(禁酒)가 바른 선택이며,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이며 옳은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