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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 부남초등학교가 지난 15일, 3~6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청송 트레일런, 청송백자체험, 야송미술관 견학 등 청송지역문화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사진=부남초등학교 제공 |
청송 부남초등학교(교장 류재하)는 지난 15일, 3~6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청송 트레일런, 청송백자체험, 야송미술관 견학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청송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송지역문화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청송문화체험학습은 청송에서 실시되고 있는 전통문화 및 행사를 경험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청송의 자연을 보존하고, 청송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먼저, 오전에는 전교생이 청송 트레일런에 참가하여, 전원 5km 코스를 완주하였으며, 점심으로 청송의 향토음식인 약수닭백숙을 맛보았다. 그리고 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이원좌 화백이 그린 청량대운도를 관람하였다. 다음으로는 청송문화관광단지 안에 있는 백자체험장으로 이동하여 나만의 핸드페이팅 체험을 실시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이 모 학생은 “청송 트레일런에 참가하기 위하여 그동안 아침활동시간에 일주일에 2번씩 열심히 연습하였는데 이렇게 완주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청송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문화체험학습에 참가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하였다.
류재하 교장은 “청송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행사에 아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한층 성숙해지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진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