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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양여중 재즈 빅밴드‘Jazz Train’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3.09.25 14:29 수정 2023.09.25 14:32

대구·경북 최초, 제16회 대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참가

↑↑ 영양여중 재즈 빅밴드 ‘Jazz Train’이 대구·경북 최초, 제16회 대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한다./사진=영양여중 제공


영양여자중학교(교장 김옥순) 재즈 빅밴드 ‘Jazz trains’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수성못 특별 무대에서 개최되는 대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학생 밴드로는 대구·경북 최초로 참가할 예정이다.


영양여자중학교 재즈 빅밴드 ‘Jazz trains’는 최미정외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양군청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조로 2021년 첫 출범하였다.

 

주로 토요일 방과 후 활동과 주중 특기 적성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되었으며 2021, 2022 경북학생 예술축제에 최초로 재즈 빅밴드로 참가할 뿐만 아니라 교내외 및 지역의 다수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최미정 학생은 “학생들이 경험할 수 없는 재즈란 장르를 학교생활에서 직접 연주를 통하여 경험하게 됨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 학교는 병설 사립 중,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고등학교에 진학하여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조금씩 공부할 예정입니다. 아마 어른이 되어서도 즐거운 학교생활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라고 말했다.


김옥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연습한 곡을 무대에서 선 보일때 무대 위에는 아름다운 앙상블과 함께 내 옆에서 연주하는 다른 연주자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유대감이 무대를 채웁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서로의 존재감을 느끼며 연주할 것입니다. 독주가 없더라도 내가 연주하는 부분이 짧더라도 서운한 것 없습니다. 다른 파트가 연주할 때 기다리는 것도 무음의 연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구 경북 최초로 재즈를 장르로 한 재즈 빅밴드 곡을 연주하여 재즈 특유의 리듬과 그루브를 소개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이처럼 힘들고 지겨운 연습을 통해 성취감을 키우고 서로의 신뢰와 협동의 앙상블로 가득 채운 영양여자중학교 재즈 빅밴드 ‘재즈 트레인’의 연주를 감상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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