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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모든 세대가 신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세시 체험으로 보름달 아래에서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영덕 월월이청청'(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36호)을 초청했으며 추석 명절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서울과 수도권의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수양 예능보유자는 이번 공연은 영덕 월월이청청의 노랫말과 놀이 춤을 이야기로 엮어 수도권의 시민들에게 인상 깊은 영덕 무형문화재로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월월이청청의 60여명의 보존회원들은 국립민속박물관 초청공연을 위해 추석 명절에 부모님을 찾아오는 자녀들과 친지들의 방문조차 미루며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며 열정적으로 맹연습에 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덕군의 관광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덕을 알리는 역할까지 톡톡히 할 것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