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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지역 내 중학교 9개교 20개팀 45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한 플래시몹을 직접 시연하고 SNS 홍보 등 참여 소감을 공유하였다. 강구중학교는 눈건강을 주제로 즐겁게 협업하는 플래시몹 영상이 SNS를 통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팀을 이끄는 리더로 참여한 1학년 이태호 학생은 “담당지도 선생님과 눈건강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였고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직접 홍보하고자 많이 노력했다. 특히 반 친구들과 함께 플래시몹을 제작하면서 눈건강에 대한 관심을 느끼게 되어 휴대폰 사용시간을 줄이는 계기가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강구중·정보고 교장(고철규)는 “청소년 건강체험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자기건강관리능력 배양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