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양경찰서가 14일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사진=영양경찰서 제공 |
영양경찰서(서장 최문태)는 14일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찰서 직원 10여명은 고령으로 일손이 부족한 무창리 임 모 씨(80세) 농가에서 고추수확 작업을 도왔다.
직원들은 비가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작업에 임했고, 이에 일손을 지원받은 무창리 임 모 씨는 “경찰서 직원들이 도와주시니까 정말 든든하다’며 “올해 고추수확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문태 영양경찰서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군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쁘데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직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영양경찰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