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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산림조합이 6일 오전 청송군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송이생산자와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청송군산림조합 제공 |
청송군산림조합(조합장 조승래)-이하 조합-이 6일 오전 청송군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송이생산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조승래 조합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간담회는 2022년 송이공판사업 실적보고와 일반판매 여부, 송이생산자 대표자 선출을 협의하고 개선사항에 대하여 논의를 하는 자리로 조합에서는 매년 청송송이 생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의 주요 논의 대상인 조합 송이버섯 일반판매여부에 대해서는 참석한 생산자 전원 찬성으로 2023년에도 일반판매를 진행하게 되었고 일반판매를 통한 물량 조절로 가격 안정을 도모하며 구매자에게 양질의 송이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자 수수료율 2.5% 감량률 또한 0% 전년과 동일하게 결정되었으며, 올해부터는 능이버섯, 싸리버섯, 참나무버섯도 함께 공판 할 계획임을 밝혔다.
송이 채취 후 산림조합에 송이를 수탁할 경우 생산자가 조합원일 때 이용고배당(현물배당)으로 송이채취 관련 물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조승래 조합장은 “늘 그래왔듯이 더욱 더 투명성과 신뢰성 있는 송이공판사업을 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참석한 생산자에게 산림조합 유통센터를 통한 계통수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탁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송이생산 경력 40년 차 진보면 신촌리의 장영진(64) 생산자의 송이산 관리 교육을 끝으로 간담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