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경제

청송군,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종합 2위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1.08.23 10:30 수정 2021.08.23 10:32

전국 재정역량 1위, 행정서비스 11위 돋보여, 경북에서는 종합 1위


청송군이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자치단체 역량 제고를 위해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농어촌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종합2위, 경북 1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재정역량 분야에서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다.

 

청송군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에서도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로, 재정 건정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3개 주요 지표를 토대로 분석하는 대표적인 재정 평가이며,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2019년부터 예산대비 채무비율 zero를 달성하여 지금껏 이어져 오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 보상과 태풍 수해복구를 위하여 경북도와 중앙부처에 적극 지원을 호소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농작물 저온 피해 복구비, 태풍 피해 복구비 등 특별교부세와 국·도비를 확보하여 피해주민에게 적시에 지원하였다.

 

아울러, 청송군은 현장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는데 중점을 두어 행정서비스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충과 발 빠른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지역안정을 도모하였고, 특히 2020년부터 농민수당을 전격 시행하여 경상북도로 반향을 일으켰다.

 

2020년 처음 발행한 청송사랑화폐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농민수당, 농산물 택배비 지원, 아동수당, 각종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을 청송사랑화폐로 적기에 지급하여 청송자금의 외부유출을 막아 군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청송군은 군민들과의 소통을 그 무엇보다 우선시 한다. 주요정책 및 현안사항은 군민과 대화의 날, 청송군지역발전협의회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쉼 없이 경청한다. 또한, SNS 운영을 통한 군정 홍보, 스마트 마을방송 서비스 등으로 군민들의 행정정보 격차를 없애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소통행정을 토대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SA(최우수)등급을 받는 등 군민과의 소통을 통한 화합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항상 군민을 위해, 군민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군정을 펼치고 있다. 작지만 강한 청송을 위해, 500여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