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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군,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1.08.10 01:44 수정 2021.08.10 01:46

청송군새마을회·지엠텍스 박기학 대표, 각각 500만원 기부

↑↑ 청송군새마을회=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지난 9일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기부금으로 구입한 KF94 마스크 10,000장을 배부했다.

 

이날 청송군이 배부한 마스크는 청송군새마을회(회장 권동준)와 지엠텍스 박기학 대표가 각각 500만원씩 기부한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게 된 것이다.

 

최근 전염력이 빠른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휴가철 피서객들의 이동이 많아 비수도권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함에 따라 개인방역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방역물품 지원 등으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지엠텍스 박기학 대표=청송군 제공

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집집마다 가정을 방문하여 기부물품인 마스크를 배부하고,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폭염 속 안부 및 생활실태도 살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폭염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 일상을 회복 할 수 있도록 모두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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