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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영덕 전문 정비사들이 추석 전 영덕군민 차량 무상점검 해준다

조원영 기자 입력 2026.09.11 13:07 수정 2026.09.15 10:26

20일 영덕군민운동장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워셔액·와이퍼 무상교환 및 엔진오일·브레이크액·부동액 등 점검


[고향신문=조원영기자] 경상북도 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군지회(회장 남일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이상 유무를 살피고 안전사고 및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자동차 전문 정비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실질적인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워셔액, 와이퍼,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등을 집중 점검한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 워셔액이나 와이퍼는 무상 교환해주며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등 차량 상태별 맞춤 점검을 통해 운행 중 발생하는 위험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안전 교육을 통한 장거리 운행 요령과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등화 장치 점검 안내를 통해 위험에서 사전 대비를 도와 준다는 방침이다.
 

영덕군지회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내 차는 내가 지킨다! 안전한 추석, 영덕군지회와 함께합니다!'로 정하고, 운전자 스스로 차량을 관리하는 안전운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남일규 영덕군지회장은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작은 이상도 장거리 운행에서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꼼꼼히 점검을 받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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