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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수위는 군민의 희망을 담은 새로운 군정 비전을 조주홍 당선인의 선거 슬로건이었던「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제시하고 아울러 지방경영 성공시대,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를 위해 5대 목표로 ①기업이 오고 돈이 도는 활기찬 경제 영덕 ②아파도 걱정없는 안전 영덕 ③사람이 오고 풍성한 먹거리, 편리한 교통 영덕 ④옆집 친구 같은 화합·소통 영덕 ⑤군민에 진심을 다하는 세일즈 경영 군정 등을 선정해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인수위는 최근 영덕이 12조 원 규모의 원전 2기 건설이 확정됨에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산업기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영덕이 국가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를 맞이한 만큼 이를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으로 연결하는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인수위는 원전 건설이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를 넘어 영덕 미래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원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육상 및 해상 풍력산업 육성, RE100 기반 친환경 사업 단지 조성 등을 연계 추진해 영덕을 대한민국 동해안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투자의 핵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육·해상 풍력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함께 육성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마련되면 수도권과 대도시로 떠난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고 외부 인재와 기업도 영덕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주홍 당선인은 "영덕은 지금 역사적인 변화의 출발선에 서 있다" 며 "12조 원 규모의 원전 2기 건설을 계기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돌아오는 영덕, 기업이 찾아오는 영덕, 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영덕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는 업무보고와 정책 제안들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직의 개편 등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전략을 담은 정책과제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