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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제동행 떡볶이 만들기 체험’/사진=진성중학교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다지는 동시에, 자연을 직접 마주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 학생들은 모둠별로 교사와 한 조를 이루어 떡볶이를 직접 만들고,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학교생활의 고민과 일상을 편안하게 이야기하였다. 이어 사제가 함께 학교 인근 들판으로 나가 풀밭에 둘러앉아 주변의 식물과 생태환경을 살펴보며 자연 속 생태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사들은 이 과정에서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도 함께 안내하였다.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요리하고 풀밭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도 가까워지고 자연의 소중함도 새롭게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망사다리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고, 자연 속 배움이 일상의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