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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송골프경영고, `밭두렁 딜리버리` 프로젝트 실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6.16 10:20 수정 2026.06.16 10:22

농번기 맞아 어르신들께 휴식과 응원 전하며 유대감 강화

↑↑ 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가 지난 12일, 부남면 일대 농가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진행한 '밭두렁 딜리버리' 프로젝트/사진=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 제공

레저·스포츠 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교장 정철수)가 지난 12일, 부남면 일대 농가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는 '밭두렁 딜리버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손이 부족하고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시는 농번기 어르신들에게 작은 휴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경북골프경영고 재학생들은 사전에 직접 음료를 제조 및 포장하는 실습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지역 농가와 마을에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가 지난 12일, 부남면 일대 농가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진행한 '밭두렁 딜리버리' 프로젝트/사진=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 제공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란 조끼를 착용하고 농가를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단순히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교육활동과 학과 특색을 안내하며 학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서비스 마인드를 실제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해 봄으로써, 직업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서비스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현장 중심 교육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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