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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각 지역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기 위해 4개면별로 날짜를 달리하여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지역 임원들도 참석하여 농정 소통에 힘을 실었다.
간담회는 먼저 지난해 북영덕농협이 거둔 주요사업 실적과 투명한 결산 경영 성과를 영농회장단과 상세히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농협측은 어려운 농업 경영환경 속에서도 건전 결산을 이뤄낼 수 있었던 요인을 설명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농협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준 영농회장단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진 현장소통 시간에서는 영농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당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영덕농협(조합장 서석조)은 "며칠간 4개 면을 직접 순회하며 이.감사님들과 함께 현장의 생생한 제안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건의사항들을 적극 검토하여 농협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영덕농협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영농회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