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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송초 푸른솔 합창단, 경상북도 119소방동요대회 ‘대상’ 수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6.10 12:16 수정 2026.06.10 12:18

↑↑ 청송초등학교 푸른솔 합창단이 ‘제26회 경상북도 119 소방동요대회’에서 초등부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사진=청송초등학교 제공

청송초등학교(교장 오정선) 푸른솔 합창단이 ‘제26회 경상북도 119 소방동요대회’에서 초등부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이번 경상북도 119 소방동요대회는 경북 도내 유치원 10개 팀과 초등학교 10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하여 안전을 노래하는 따뜻한 경연의 장으로 꾸며졌다. 청송초등학교는 초등부 경연의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성실하게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울림을 주었다.

청송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 26명으로 구성된 푸른솔 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함께 쓰는 이야기’와 ‘바람의 멜로디’를 합창했다. 아이들은 맑고 순수한 음색과 따뜻한 호흡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으며, 안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음악에 담아 표현해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초등부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순서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차분하고 당당하게 무대를 완성해 대상을 거머쥐었다.

오정선 교장은 “첫 순서라 부담이 컸을 텐데도 무대 위에서 밝은 미소로 멋진 하모니를 완성해 낸 26명의 우리 아이들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합창을 통해 안전의 가치를 마음 깊이 배우고, 함께 협동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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