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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농협, 농협중앙회 ‘2026 윤리경영대상’ 수상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6.06.05 11:13 수정 2026.06.05 11:14

투명한 정도경영과 사회공헌 전국 최고 수준 인정받아
도덕성과 수익성 모두 잡은 `지역 대표 선도 농협`으로 자리매김

↑↑ 청송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6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투명경영과 사회공헌 역량을 인정받았다./사진=청송농협 제공

청송농협(조합장 김종두)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6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투명경영과 사회공헌 역량을 인정받았다.

청송농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리경영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책임경영, 청렴도, 사회공헌 활동, 내부통제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모범적인 농협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청송농협은 임직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합원과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이러한 노력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 사례로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

윤리경영의 성과는 경영 실적에서도 이어졌다. 청송농협은 4일 열린 농협경북지역본부 ‘2025년 종합경영평가 시상식’에서 경영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경영 역량도 입증했다.

종합경영평가는 재무 건전성, 수익성, 리스크 관리, 조합원 실익 증진, 사업 성장성 등 농협 경영 전반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다. 청송농협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인 위험관리와 농산물 유통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으며, 조합원 환원사업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두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청송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지역 주민, 그리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윤리와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청송농협은 윤리경영과 경영성과라는 두 분야에서 모두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선도하는 대표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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