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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31회 바다의날 기념 `클린오션 자원봉사 프로젝트`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6.05 10:53 수정 2026.06.05 10:59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지역단체와 연합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용걸)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5월 29일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연합하여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함께하는 실천, 클린오션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이번 활동은 해양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병곡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영천·이봉녀),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회장 김중한), 아이코리아 영덕군지부(회장 엄선화), 가자!블루로드(회장 손기섭) 등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조별로 나누어 고래불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활동인 비치코밍 활동을 펼치며 해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생활쓰레기, 폐어구 등을 수거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활동과 환경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주변의 빗물받이에 "쓰레기 안돼요!", "이곳의 쓰레기는 바다로 갑니다" 등의 환경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며 생활 속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가자!블루로드 회원들은 지역 상가 및 관공서를 방문하여 친환경 홍보물품인 대나무 포켓티슈를 전달하며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였다.
 

권용걸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활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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