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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구농협 남정농가주부모임, `찬饌贊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6.05 10:47 수정 2026.06.05 10:53


강구농협(조합장 신상헌)과 남정농가주부모임(회장 허동래)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더불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천명지킴 캠페인을 연계 추진하며 지역 내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남정농가주부모임은 지난 5월 27일,28일 이틀간 회장 자택에서 회원 20여명과 찬饌贊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마늘쫑장아찌 무침, 열무배추얼갈이김치, 고등어무 찜을 직접 만들어 남정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였다. 이번에 마련한 찬饌贊 밑반찬 나눔 행사를 위하여 남정농가주부모임 허동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의성 마늘농가에서 마늘쫑 뽑기 일손 돕기 후 받은 마늘쫑을 활용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농촌 어르신의 천명수호처로 지정된 농가주부모임의 밑반찬 나눔사업 "찬饌贊"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천명지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인데, 남정농가주부모임도 금차 찬饌贊 밑반찬 나눔과 함께 "천명지킴(생명존증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였으며,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안내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앞서 지난 4월8일,9일 이틀 동안 강구농가주부모임(회장 박순희)도 "찬饌贊"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하며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천명지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한 바 있다.
 

남정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월13일 남정면사무소 2층에서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남정면 관내 마을회관 겸 경로당에 라면과 휴지 등 꾸러미를 만들어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으며, 금차 찬饌贊 밑반찬 나눔에 소요된 재원은 강구농협의 지원과 남정농가주부모임이 자체 조성한 기금으로 추진되었다.
 

강구농협의 조직별 농가주부모임은 상반기에는 "찬饌贊" 밑반찬 나눔을, 하반기에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보배같은 조직이다.
 

신상헌 강구농협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찬饌贊" 밑반찬 나눔과 "천명지킴 캠페인"을 실천하며 구슬땀을 흘린 남정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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