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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화목초, 환경의 날 맞아 실천 중심 환경교육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6.03 16:16 수정 2026.06.03 16:17

↑↑ 화목초등학교가 2일, 2026학년도 환경교육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화목초등학교 제공

화목초등학교(교장 김경숙)가 2일, 2026학년도 환경교육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동시환경교육센터의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원순환의 의미,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행동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환경교육 체험활동으로 지구사랑 에코백 꾸미기,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환경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학교는 가정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가정통신문을 배부하고, 가정에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4학년 김 모 학생은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참여하면서 내가 평소에 무심코 쓰는 일회용품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지구를 지키는 일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2학년 박 모 학생은“앞으로도 학교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는 방법을 더 많이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하여 이해하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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