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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스마트하우스 무인방제기 시연회에 참석한 농민들/사진=청송군 제공 |
이날 시연회는 청송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사업에 도입할 현장 맞춤형 방제장비 선정 기반을 마련하고, 방제시스템의 성능 검증과 안정적인 병해충 관리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연회에서는 레일형 무인방제기와 자율주행·원격조정 SS기 등 다양한 무인방제 장비를 대상으로 작업 효율성, 방제 성능, 운용 편의성 등을 비교·평가했다. 또한 시설하우스 내 병해충 방제의 균일성과 작업 안전성, 노동력 절감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참여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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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방제기 시연회/사진=청송군 제공 |
아울러 내재해형 하우스 시공에 대한 사전 안내와 향후 일정 협의도 함께 이뤄져, 사업 추진 방향과 시설 구축 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내재해형 하우스, 무인방제시스템, 자동관수시설 등 스마트 재배시설을 구축하고, 다축형 밀식재배 방식으로 국내 육성 사과 품종을 재배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대상 농가들은 토양개량 및 평탄작업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내재해형 하우스 설치를 위한 입찰 및 시공 절차가 진행 중이다. 향후 하우스 설치 완료 이후에는 농가별 여건에 맞는 무인방제시스템을 선택·도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무인방제 장비를 직접 시연·평가함으로써 농가의 합리적인 장비 선택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