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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송여중 ‘하트 온(Heart On)’, 전국 무대 특별상 수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6.02 11:42 수정 2026.06.02 11:44

열정과 노력으로 전국 심폐소생술대회 18개 팀 중 특별상 수상

↑↑ 청송여자중학교 생명 존중 동아리‘하트 온(HEART ON) 팀’이 ‘제15회 전국 학생․청소년부 심폐소생술대회’에서 경북 대상에 이어 전국대회 특별상의 쾌거를 이루었다./사진=청송여중 제공

청송여자중학교(교장 박현배) 생명 존중 동아리 ‘하트 온(HEART ON) 팀’이 5월 27일, ‘제15회 전국 학생․청소년부 심폐소생술대회’에서 경북 대상에 이어 전국대회 특별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하트 온(Heart On) 팀은 최근 열린 제15회 전국 생명 존중 및 심폐소생술 관련 경연대회에 참가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8개 팀과 경쟁한 가운데 특별상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 청송여자중학교 생명 존중 동아리‘하트 온(HEART ON) 팀’이 ‘제15회 전국 학생․청소년부 심폐소생술대회’에서 경북 대상에 이어 전국대회 특별상의 쾌거를 이루었다./사진=청송여중 제공


영화와 공연 문화를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왕의 남자」를 패러디하여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수업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방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오랜 시간 준비한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박현배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협동심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김 모 학생은 “대회 결과는 아쉽지만, 심폐소생술만은 자신 있어요.”라며 “앞으로도 생명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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