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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평초등학교(교장 박진숙)가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경상북도 예선대회’에 참가한다./사진=도평초등학교 제공 |
도평초등학교에서는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의 ‘발명특별반’ 지원사업, ‘학교자체 동아리 활동’등을 활용하여 4월부터 이번 대회를 준비하였으며 3~6학년 학생 18명이 총 3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출전하였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 협동 능력, 창의력 등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대회이다. 특히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명 역량을 발굴하고 학생 발명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예선대회는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로 운영된다. 표현과제는 사전에 공지된 문제의 해결 방안을 공연 형식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제이며, 즉석과제는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를 제공된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순발력 있게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팀별로 역할을 나누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공연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며 협력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표현과제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스스로 설계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정답을 찾기보다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는 배움의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발명·인공지능 교육과 다양한 창의융합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