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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양군,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 준설사업 추진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29 11:53 수정 2026.05.29 11:54

우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로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 총력

↑↑ 영양군청 전경/사진=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하수도 준설사업을 추진하며 침수 피해 예방과 선제적 재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우수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군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우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우수관로 내부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우수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장마철 이전 주요 구간 준설을 완료해 침수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군은 하수도 준설사업과 함께 주요 배수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수 불량과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 주변 재해 예방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설과 배수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장마철 이전 취약지역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 안전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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