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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신문=조원영기자]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지회(회장 남일규)는 지난 23일 영덕군 덕곡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임무근 이사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영덕지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덕곡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 주변 정비와 쓰레기 수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덕곡천은 지역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는 장소인 만큼, 회원들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하며 자연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영덕지회는 매년 환경정화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환경개선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돕기, 지역 행사 지원, 재난복구 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한 자동차 정비업계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남일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무근 이사장은 “자동차 전문정비인들이 업계 발전뿐 아니라 지역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