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경제
|
|
[고향신문=조원영기자] 경북 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성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울진군산림조합은 지난 4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 울진군지부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스낵 박스 33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장애 아동과 성인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진군산림조합 임직원과 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 울진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물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 가정에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간식류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산림조합 나눔재단’을 통해 추진됐다. 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109개 회원조합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난 4월 7일 산림청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산주와 임업인의 복지 증진은 물론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산림조합 역시 재단 기부에 동참해 이번 후원 재원을 마련하며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성철 조합장은 “울진군산림조합은 그동안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건강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산림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진군산림조합은 지역 밀착형 공익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