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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달리기로 체력 향상! 자신감 최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영양초등학교 제공 |
이 프로그램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운동장을 2~3바퀴씩 달리며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활동이다.
아침 시간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오전 8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운동장에 모여 함께 달리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점심시간에는 3학년 학생들이 오전 11시 40분부터 12시까지 동일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보통 20명 내외로 함께 달리며, 지각 등으로 정해진 시간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규모 그룹을 구성하거나 개인별로 달리기를 실시하는 등 유연하게 운영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침에 운동장을 뛰며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점 체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껴 뿌듯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본교 3~6학년 학생들 중 과반수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본 활동은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대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달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체력뿐만 아니라 인내심과 자기주도성까지 함께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