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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중학교가 보건의료원과 협력해 운영한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사진=청송중학교 제공 |
청송중학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지난 202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2년에 걸쳐 청송군 보건의료원과 협력한 ‘마음성장학교’ 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마음 들여다보기’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디지털 리터러시’ 무분별한 미디어 노출 환경 속에서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길러 학생들의 정신적 피로도를 낮추는 데 기여하였다.
김주백 교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의 삶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볼 수 있어 위로가 되었고,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