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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덕중학교 학생자치위원회가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니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안덕중 제공 |
학생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마니또’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를 배려하고 관심을 나누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은 익명의 친구를 맡아 작은 선행과 응원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학교생활이 더욱 즐거워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자연스럽게 배려와 소통이 이루어지면서 교내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는 평가다.
이어 학생자치위원회는 4월 8일 열린 제1차 학생회 회의를 통해 ‘마니또’ 활동의 마무리 행사를 진행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논의하는 한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루어졌다.
신현준 교장은 “이번 마니또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