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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현장에서 검증된 인물”…임재업, 본격 선거 돌입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6.04.10 11:46 수정 2026.04.10 11:47

“신뢰와 책임으로 군민 삶 바꾸는 의정 실현”

↑↑ 임재업 예비후보


【고향신문 김효진기자】 청송에서 태어나 평생을 지역과 함께해 온 임재업 군의원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주왕산우체국장으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생활 행정을 수행해 온 인물이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해 온 경험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그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우체국 재직 시절 청송 사과 택배 유통 확대를 이끌며 지역 농산물을 전국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실제로 주왕산우체국은 사과 택배를 중심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그는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임업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 농업인 육성과 창업 지원 확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청송”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 서비스 확충과 어르신 돌봄 정책 강화를 강조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임 예비후보는 “군의원의 역할은 군민 삶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체국이 신뢰를 배달하듯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에서는 임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신뢰’와 ‘책임감’을 꼽는다. 그는 우체국장 재직 기간 동안 주민들과 오랜 신뢰를 쌓았으며, 조정위원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찰발전위원회, 청송군 치매안심센터 운영위원 등 다양한 공공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이전초와 부동중, 경북기계공고, 김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해병대 607기로 군 복무를 마친 뒤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지역과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살아온 그의 행보가 향후 청송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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